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란-이스라엘 관계 (문단 편집) == 개요 == [[이란]]과 [[이스라엘]]의 관계를 다루는 문서이다. 오늘날 기준 이란과 이스라엘은 서로 [[주적]]이나 다름없다. 일단 이란은 이스라엘을 종교확장을 위한 성전의 명분으로 삼고있고, 실질적으로 이스라엘에 폭탄을 던지고 있는 모든 세력은 이란의 군수물자와 자금지원을 받고있다. 단순히 대리전에 그친게 아니라 이라크, 시리아 내전에서의 개입을 통해 양국가에 쌓은 영향력으로 이스라엘과의 국경지대에 이란군의 주둔지를 다수 만들고 있으며 이스라엘은 이를 폭격하는 사실상의 전쟁상태에 달해있는 상황. 이로 인하여 이스라엘 여권 소지자와 이스라엘 입국 도장이 찍힌 여권 소지자는 이란 입국이 금지되며, 이란 국적 여권 소지자는 이스라엘 뿐만이 아니라 팔레스타인 입국 역시 금지된다. 결론적으로 이란과 이스라엘의 관계는 사우디아라비아랑 이란의 관계보다 훨씬 더 험악한 사이이다. 시아파, 수니파 같은 종교적 문제랑 지리적 문제로 갈등은 격을지언정 같은 중동인인데다 이슬람을 믿는다는 점에서 공통적인 점들이 많고 다시 국교를 맺을정도의 관계를 회복시킬 수 있지만 이란에게 있어서 이스라엘은 절대 용서할 수 없는 존재이기 때문에 이들이 화해하고 국교를 정상화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그래서 적대적 공생이 대표적으로 신정 권력이 유지되는것도 이스라엘 때문이며 불리하다 싶으면 이스라엘 때문이라고 선동할 수 있어서다. 이스라엘 없어지면 오히려 불리한 쪽이 신정 권력쪽이며 미국과 협상할때도 이스라엘 핑계로 댈 수 있고 또한 반정부 시위자들을 친이스라엘로 몰아세울 수 있다. 이란이 파타에 지원하지않고 하마스만 지원해서 팔레스타인 통합 건국을 막았고 이스라엘 입장에서도 팔레스타인이 둘로 나뉘어 통제하기 편하고 이란의 수니파와 서로 견제로 인해 네타냐후가 장기 집권을 할 수 있었다. 이러한 이유로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이 일어나고 이스라엘이 하마스 제거를 위해 가자 지구에 지상전 개시를 했음에도 이란이 차마 개입을 못하는 이유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